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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이제는 안 아프다"

입력 2019-01-03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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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사진=KBS 제공
배우 문근영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문근영이 현재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오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모처에서 진행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 기자간담회에서 문근영이 현재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문근영은 과거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활동을 거치고 ‘동물의 사생활’에 합류한 것과 관련해 건강 탓에 차질이 없었냐는 질문에 “투병 기간이랑 이 프로그램 촬영 기간과는 겹치지 않았다”며 “이제는 안 아프다. 이걸 촬영하는데 제가 아팠던 건 지장이 없었다. 제가 원체 체력이 좋아서 요즘도 건강 관리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문근영은 프로그램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많은 것에 대해 "다 그냥 좋아서 울었다. 뭔가 힘들고 괴로워서 슬펐던 건 없었다. 좋아서 우나보다 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또한 문근영은 촬영하면서 고충이 없었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제가 다큐라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멀리 떠나서 동물을 관찰하는 것도 처음이어서, 첫날에 당황을 했는데 혜성이나 에릭남 씨나, 정하영 촬영 감독이 잘 보듬어주셔서 둘째 날부터는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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