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섹시★→품절녀' 클라라, 재미교포와 깜짝 결혼 "예쁘게 살게요"

입력 2019-01-03 17:21:52
    • 복사완료!

클라라/사진=서보형 기자
클라라/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클라라가 오는 6일 미국 LA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3일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클라라씨가 이번 주말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클라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가족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혼인의 예를 올릴 예정이다"고 했으며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클라라의 예비 신랑은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깜짝 결혼 발표다. 열애 공개조차 없던 클라라가 결혼을 단 3일 앞두고 공개를 했기 때문.

사진=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사진=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클라라는 CF모델로 데뷔한 이후 지난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길을 걷게 됐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태희혜교지현이' 등 시트콤부터 '인연만들기', '바람불어 좋은 날', '동안미녀', '부탁해요 캡틴',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녀는 프로야구 시구 당시 레깅스 패션을 선보여 '레깅스시구'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섹시배우로 자리매김한 클라라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소속사와의 분쟁에 휘말리며 의도치 않게 활동을 중단해야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구설수에 오르며 논란이 일기도.

하지만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 행보를 이어갔다.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등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한중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클라라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중국 활동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기로 한 것.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을 꾸려가기로 한 만큼 그녀의 결혼 후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진다.

클라라는 지난해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한다면 저를 평생 사랑해주고 책임감 있는 남자와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그녀가 선택한 예비신랑과 함께 일도 사랑도 모두 잡는 2019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