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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이 엄현경에게 폭탄 발언을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두발라이프'에서 엄현경과 이태경은 리퍼블 매장에서 서울 풍물시장으로 하루 종일 가구를 보러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목표 걸음을 달성한 후 엄현경은 "오늘 너무 즐거웠다, 나중에 다시 오자."며 이태경에게 말했다. 이태경은 엄현경에게 "지금 고백하는 거야?"라며 놀렸다.
이전 리퍼블 매장으로 가는 길에도 "누나가 나한테 흑심이 있으니까 나를 자꾸 부르는 것 같다"라는 이태경의 주장을 일축했던 엄현경은 역시 "너는 원샷 욕심이 너무 많다."며 "빨리 나와! 빨리 나오라고"하며 이태경의 발언을 웃어넘겼다.
한편 '두발라이프'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3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