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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두발라이프' 권율, 친구들과 도심 속에서 짧은 여행

입력 2019-01-04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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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플러스 두발라이프 방송화면 캡쳐
사진 = SBS플러스 두발라이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배우 권율과 윤계상이 남다른 친분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이하 두발라이프)에서 권율은 배우 이운산, 동창 신완희와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권율은 이날 즉흥로드로 연남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었다.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한다는 권율은 “한시간 반 정도 거리는 그냥 걷는다”며 걷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권율은 친구들과 함께 연남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었다. 그는 “계상이 형이랑 비오는 날 아무 말 없이 다섯 시간을 함께 걸은 적이 있다”며 말이 나온 김에 즉석에서 윤계상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섭외에 나섰다. GOD 콘서트 준비를 하던 윤계상은 권율의 전화에 달려와 두 사람의 친분을 보여줬다.

덕수궁 정문에 먼저 도착한 윤계상은 곧 권율과 합류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가장 편한 사람이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윤계상은 god 신곡과 영화를 깨알 홍보하며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권율은 신당동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걷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들과 가장 사랑하는 형과 함께 도심 속에서 짧은 여행을 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엄현경은 이태경과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이사한 엄현경은 집을 채울 가구와 소품을 보러가기 위해 이태경을 불렀다. 이태경은 이전에 등산에 끌려간 기억 때문에 엄현경을 의심했지만 결국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등산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등산복 차림이었다. 두 사람은 리퍼브 가구점으로 향했고,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를 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리퍼브 가구점에 도착한 엄현경은 마음에 드는 소파를 발견해 경매에 참여하기도 했다. 엄현경은 경쟁자를 제치고 원가의 3분의 1가격에 소파를 구매했다.

이후 청계천 거리로 향한 엄현경과 이태경은 서울풍물시장으로 가 인테리어 소품을 구경했다. 엄현경은 이태경에게 하루 동안 함께해준 답례로 안경을 선물하기도 했다. 엄현경은 마지막으로 "오늘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또 다시 오자"고 소감을 말했고, 이태경은 "지금 고백하는 거냐"며 장난을 쳤다. 엄현경은 "원샷 욕심 내지 말고 빨리 나와"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즐거운 남매 캐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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