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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루나 "에프엑스 활동, 저도 정말 바라"‥멤버들 응원에 '글썽'(V앱 종합)

입력 2019-01-03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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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루나 컴백라이브' 캡쳐
V라이브='루나 컴백라이브'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루나가 멤버들의 활동 응원 메시지에 눈물을 보였다.

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f(x) 루나 컴백이 좋아서 '운다고'-2019 LUNA's LUNIGHT'에서는 자작곡 '운다고'로 돌아온 루나가 컴백에 앞서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날 루나는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라이브를 시작했다. 루나는 "에프엑스 컴백은 언제"냐는 팬의 질문에 "자작곡으로 활동을 먼저 열심히 해보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루나는 2019년 신년계획을 세우며 "버킷리스트니까 이루고 싶은 거니까"라며 "에프엑스 컴백?"을 언급하기도 했다. 루나는 에프엑스 컴백을 버킷리스트 세번째로 적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루나는 "컴백은 정말 많은 분들이 바라고 계시죠? 저도 바라요"라고 애교있게 대답했다.

컴백 외에도 루나의 버킷리스트에는 루나 1위, 훠궈먹기, 크로아티아 여행, 졸업 등이 들어갔다.

루나는 팬들과의 카운셀링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루나는 미리 받은 팬들의 사연을 읽었다. 루나는 로또 번호를 추천해달라는 질문부터 유기견 입양에 대한 질문까지 성심성의껏 답변을 내놓는 모습을 보였다.

에프엑스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도 도착했다. 빅토리아와 엠버의 응원영상에 루나는 눈물을 보였다. 루나는 "언니들 지금 다 나랑 페이스타임 한 건가. 미리 찍어놓으신 거냐"고 감동받아했다.

이후 루나는 "멤버들 완전 보고싶다"며 멤버들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루나는 "멤버들 고맙다. 각자 다른 나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까, 우리 꼭 뭉쳐서 팬분들께 보답하자"고 답장했다.

이후 루나는 수록곡 '안녕 이대로 안녕'의 라이브도 선보였다. 노래를 마친 루나는 "제 노래 부를 때 원래 안 떠는데 왜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루나는 반려견 사연을 전하며 노래 속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루나는 "위로가 필요할 때 이 노래로 위로를 받으셨으면. 괜찮아. 울어도 돼. 좀 괜찮아지면 내게로 와. 나는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며 '운다고' 속 메시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루나는 'Do You Love Me'를 소개하며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루나는 "작곡을 어떻게 하나요.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도 대답했다. 루나는 "저는 매일 밤마다 일기를 쓴다. 오늘 느꼈던 것들, 배웠던 것들. '운다고' 가사 바탕이 된 일기는 재작년 12월에 쓴 일기다. 당시 슬픈 일이 많았다. 그때마다 위로가 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루나는 신곡 '운다고' 라이브까지 미리 공개하는 특별한 선물을 팬들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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