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배우 권율이 윤계상과 만났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두발라이프'에서 권율은 배우 이운산, 동창 신완희와 함께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권율은 연남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었고, 광화문에서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윤계상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윤계상을 만나러 덕수궁 돌담길을 걷던 권율은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연인이 헤어진다는 속설 알아?"하고 물었다. 권율은 "왜 그런 지 아냐."고 물었고, 친구들이 모른다고 하자 "여기에 가정 법원이 있어서 그렇다. 이혼하러 가는 사람들이 이 길을 많이 걷는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그럴 듯 하다."며 흥미로워했다. 권율과 친구들은 광화문에서 윤계상과 합류했다. 윤계상은 신곡과 영화 홍보를 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권율과 친구들은 윤계상이 떠난 후에도 윤계상에 대해 칭찬했다. 광화문에서 신당동으로 넘어간 권율은 떡볶이를 먹으며, 걷기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엄현경은 이번 주 이태경과 가구 매장으로 향했다. 이태경은 지난주 기리산으로 끌려간 경험이 있어 엄현경의 호출을 의심했지만, 결국 엄현경을 따라나섰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투닥거리며 숨길 수 없는 남매캐미를 보여줬다. 엄현경은 최근 이사한 집을 채울 가구를 사야한다며 리퍼브 매장으로 향했다.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쇼파를 발견한 엄현경은 경매에 참여했고, 경쟁자를 재치고 3분의1 가격에 쇼파를 구매하는데 성공해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어 청계천 서울풍물시장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인테리어 소품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현경은 "오늘 즐거웠다, 다음에 또 오자."고 이태경에게 말했고, 이태경은 "나에게 고백하는 거냐"며 엄현경을 웃겼다. 엄현경은 "원샷 욕심 부리지 말고 빨리 나와"라며 이태경의 말을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