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콥X스웨덴 친구들의 강원도 여행기(종합)

입력 2019-01-03 2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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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제이콥과 스웨덴 친구들이 강원도 여행을 즐겼다.

3일 저녁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강원도로 떠난 제이콥과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콥은 친구들이 묵고 있는 숙소로 향했다.

제이콥은 친구들에게 "우리 오늘 좋은 데 갈 거다"라며 "말했다시피 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일은 서울에서 사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근데 가끔은 좀 숨 막히는 기분도 든다 그럴 땐 조금만 교외로 나가봐도 좋다"고 말했다.

제이콥과 친구들은 강원도 인제로 향했다.

긴 여정에 지친 친구들을 위해 제이콥은 친구들을 데리고 휴게소로 향했다.

휴게소에 도착한 제이콥과 친구들은 어묵과 떡볶이, 돈까스, 김밥, 순대 샀다.

제이콥은 친구들에게 한국 분식의 맛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분식을 맛본 친구들은 "맛있다"고 감탄했고 특히 패트릭은 순대를 먹고 "집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분식 먹방 후 강원도에 도착한 네 사람. 제이콥은 첫 여정으로 줄 없는 번지에 도전했다.

패트릭이 첫 도전에 성공한한 후 야콥은 비명을 지르며 번지에 성공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빅터는 50m 상공에서 점프하며 “난 너를 증오해, 제이콥 지옥에나 가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작 본인이 친구들을 이끌고간 제이콥도 막상 높은 곳에 오르자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번째 체험은 온라인 게임을 실제로 구현한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을 즐겼다.

제이콥과 야콥, 빅터와 패트릭이 팀을 이뤘다.

투 야콥팀은 게임장을 누볐지만 빅터와 패트릭에게 여러번 총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콥은 헬맷을 쓴 머리를 흔드는 작전을 펼치며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결국 투 야콥팀이 승리했다.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자 제이콥은 친구들을 데리고 한우를 먹으러 향했다.

제이콥은 "한우는 정말 맛있다 부드럽고 좋다"고 예고했다.

식당에 도착해 스웨덴 친구들은 양반다리를 하지 못했다. 특히 야콥은 양반다리를 하려다 옆으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우가 나오자 제이콥은 집게를 들고 고기를 구웠다.

패트릭은 고기를 한 점 먹자마자 "입에서 녹아"라며 감탄했고 야콥도 "이 고기를 먹기 위해선 치아도 필요하지 않아"라며 먹방을 펼쳤다.

제이콥은 친구들의 취향에 맞춘 황토 숙소를 예약했다.

이후 스웨덴 친구들은은 침대가 없는 온돌체험과 더불어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친구들은 고온의 찜질방에 들어간 4인방은 팔굽혀펴기를 하며 서로를 자극하는 자존심 대결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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