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일이 아들의 철없음에 장가를 보내버렸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일은 아들 하재익을 예뻐하는 장모에게 "예쁜 손자 아니고 철없는 손자예요"라면서 "철 너무 없어서 장가 보내야 해요"라고 중대 발표를 했다. 장모는 "좋은 며느리 오며 좋지"라며 기뻐했고, 하일은 인터뷰에서 "웃긴 놈이에요 결혼할 생각 없는데 여자 사귈 생각은 아주 많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하일은 엄마, 아빠 카드로 한 달에 백만 원 이상을 쓰는 하재익을 혼내며 카드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해서 철이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