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전준주)이 유흥업소에서 시비가 붙어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3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왕진진은 전날 9시꼐 서초구 잠원동의 유흥업소 A 노래방을 방문, 1시간을 서비스로 더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업소 직원 한모씨와 시비가 붙었다고 전해졌다.
왕진진은 서비스 요청이 거부되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 죽여 버리겠다. XXXX야”라고 마랗며 욕설을 퍼부었고, 한씨 역시 왕진진에게 욕설을 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왕진진은 "A업소가 성매매를 하는 퇴폐업소. 퇴폐업소를 이용한 것을 나도 자수할 테니 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하라”라고 요구했다고 알려졌따.
왕진진은 앞서 지난 2017년 12월 낸시랭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하지만 10개월 만에 이혼 소송에 돌입했고, 현재 두 사람은 끝없는 폭로와 반박으로 대립하고 있는 상태.
특히 지난해 12월 낸시랭은 왕진진의 친모로 추정되는 인물을 만났다며 왕진진이 마카오 출생이 아니고 P 그룹의 서자 또한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왕진진은 낸시랭의 폭로를 전면 부인, 두 사람의 진실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