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노홍철이 김준현과 유민상을 저격했다.
4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2019년 신년을 맞아 전원 동시 공복에 도전하며 제1회 공복 워크숍이 개최됐다. 인턴 공복자들로는 신봉선, 지상렬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노홍철, 배명호는 '공복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발표를 준비했다. 노홍철은 "배명호가 이 발표를 위해 12시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12시간 준비에도 불구하고 노홍철 이름은 '노호철'이라고 오타가 나 웃음을 안겼다. 배명호는 "급하게 하느라"라고 급하게 변명했다.
노홍철은 뚱앤뚱 김준현, 유민상을 저격했다. 노홍철이 "금요일 8시에 '맛있는 녀석들'이 방송하는데 8시 50분에 '공복자들'이 방송"이라고 말하자 김준현, 유민상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둘은 "5분 겹친다"고 반론했다. 신봉선은 "그렇게 먹고 회식도 한다"고 증언했다.
김준현은 서둘러 "과식에 지친 몸 회개하는 시간을 갖는 거다. 하차시키지 말아달라"고 사정했다. 유민상 역시 "공복자들이 밥을 먹고 굶는 거지, 굶고 굶고 굶는 거냐"고 버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