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용주,유라,비비가 TOP5에 진출한 가운데 트웰브,오왠,임지민이 탈락후보로 선정됐다.
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SBS '더팬'에서는 3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용주와 트웰브가 대결을 펼쳤다.
용주는 선우정아의 '구애'를 선곡했고 무대를 본 유희열은 "요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며 "사람을 완전히 가지고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트웰브는 태연의 'I'를 불렀다.
무대를 본 유희열은 "성격이 보였던 거 같다"며 "노래의 디테일이 약했다"고 평했다.
투표 결과 172표를 받으며 용주가 승리를 했다.
이어진 무대는 유라와 오왠이 자작곡 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에 오른 유라는 자작곡 '수영해'를 불렀고 무대를 본 유희열은 "앞으로 하려는 장르에서 몸도 노래를 같이하면 좋겠다"며 "수줍음을 깨고 나온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왠은 자작곡 '그림'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보아는 "평양냉면 느낌이었다"며 "처음에는 심심하게 느껴지지만 맛에 빠지면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유라가 151표를 받으며 승리를 했다.
마지막 무대는 임지민과 비비의 대결이었다. 먼저 임지민은 태민의 'Goodbye'를 선곡했다.
무대를 본 보아는 "현존하는 아이돌 탑 5 안에 든다"며 "춤에 대해 모든 걸 너무 잘 알고 있다"고 극찬을 했고 이상민은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 천재다"고 말했다.
이어 비비는 김광진의 '편지'를 불렀다. 비비 무대를 본 이상민은 "이 노래를 왜 선택했을지 걱정을 했었다"며 "처음에는 불안하게 이어나갔지만 대단했다"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눈빛에 블랙홀처럼 빨려가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투표 결과 146표를 받으며 비비가 승리를 했다.
이로 민재휘준, 카더가든, 용주, 유라, 비비가 TOP 5 진출자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