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위너가 '음악중심'에서 2019년도 첫 1위를 달성했다.
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NCT 마크, 구구단 미나가 MC를 맡은 가운데 위너를 했다.
이날 공개된 1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벤의 '180도'와 위너의 '밀리언즈', 그리고 제니의 '솔로'가 올랐고, 위너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은 려욱, 루나, 청하, 엔플라잉의 컴백 스테이지가 공개되면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려욱은 신곡 '너에게'로 특유의 아련한 감성을 자극했다. '너에게'는 이별 후 찾아오는 수많은 생각들을 편지로 써내려가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려욱은 쓸쓸한 겨울에 딱 맞는 곡으로 청취자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루나 역시 자작곡 '운다고'로 담담한 위로를 전했다. 루나만의 폭풍 가창력은 그저 감탄을 자아냈다.
엔플라잉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 이는 엔플라잉의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곡으로 이별한 이들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옥탑방에 녹여냈다. 이번 활동으로 4인 체제를 시작한 엔플라잉은 여전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최강 솔로로 돌아온 청하 역시 눈길을 끌었다. 청하의 신곡 '벌써 12시'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달아오른 감성과 청하의 성숙해진 보이스가 만나 한층 세련되고 매혹적인 곡. 청하는 금빛 자켓과 신비로운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의 무대를 완성해냈다. 또한 가사와 어울리는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기도.
드림캐쳐는 특색 넘치는 블랙계열의 의상과 강렬한 악몽 컨셉트로 타이틀곡 'What'를 선보였다. 드림캐쳐는강렬한 존재감으로 박력넘치는 무대매너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공원소녀는 '퍼즐문'로 상큼발랄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러블리즈의 '찾아가세요', 더보이즈의 '노에어', 업텐션의 'Blue Rose' 등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려욱, 루나, 엔플라잉, 청하, 러블리즈, 더보이즈, 업텐션, 드림노트, 보이스퍼, 14U, 디크런치, W24, 황인선, 몬트, 플레이버가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