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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부친 '빚투' 의혹 제기..소속사 "확인 중"(공식)

입력 2019-01-04 19: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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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사진=서보형 기자
황제성/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황제성의 부친 '빚투' 의혹이 제기됐다.

4일 오후 한 매체는 황제성의 부친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준 뒤 받지 못했다는 A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황제성 부친과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는 A씨는 지난 2013년 황제성의 아버지에게 눈썰매장을 임대받기 위해 5천만원을 건네고 임대차 계약서를 썼고 이후 돈을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6천만원의 이행 각서를 받았지만 이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들 황제성에게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연락이 왔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이에 황제성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황제성씨에게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황제성은 지난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빅리그', '우주적 썰왕썰래'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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