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김혜성X문근영X에릭남의 펭귄 다큐 제작 도전기(종합)

입력 2019-01-04 22: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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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캡처
KBS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혜성,문근영,에릭남이 펭귄 다큐멘터리 제작에 도전했다.

4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KBS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다큐제작에 도전하는 김혜성,문근영,에릭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펭귄 다큐멘터리를 찍을 조감독으로 김혜성을 지목했다.

문근영은 두 번째 다큐 연출자로 나섰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문근영은 “자연을 너무 좋아한다 산도 바다도 좋다”며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문근영은 "내가 자연을 좋아한다"며 "하늘, 산, 바다 그 속에서 동물은 자연의 일부로 살고 있지 않나 나는 그런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문근영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민낯과 질끈 묶은 머리로 30대가 믿기지 않은 초동안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문근영은 함께 다큐를 만들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도 제일 먼저 도착하는 열의를 보였다.

문근영은 내레이션을 통해 “예능도, 다큐도 초보라서 너무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 김혜성이 이어 도착했다. 김혜성은 인터뷰에서 “근영이랑은 친구이고, 조수로 부려먹으려고 부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문근영와 만남 김혜성은 빨간옷을 입은 문근영에게 눈에 잘 띄려고 빨간색을 골랐냐 물어보자 문근영은 "살쪄서 맞는 옷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근영은 김혜성에게 "너는 내 조수로 뽑은 거다"고 하자 김혜성은 "영광이다"며 "짜증도 받아 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에릭남은 서빙을 가장한 모습으로 어색함을 풀어내고자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지구 온난화에 신경이 쓰고 마음이 쓰인다"며 "이슈이기 때문에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는 사실을 알릴 수 있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연출과 내레이션까지 맡은 문근영은 “또래친구들과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근영은 “궁금한 게 많고 베일에 싸인 친구”라며 두 번째 동물 주인공으로 ‘펭귄’을 소개했다.

이어 문근영은 "펭귄 가면을 쓰고 있으면 펭귄 친구들이 친근하게 생각할 것 같다"며 펭귄탈을 공개했다.

하지막 막상 탈을 써보니 크기가 매우 컸다.

이에 문근영은 "펭귄 친구들도 무서워 할 것 같다"고 말을 바꿨다.

이어 문근영은 귀여운 펭귄모양 모자을 공개하며 "너무 귀엽지 않나, 어린이용이라 좀 작다"며 "이거 챙겨 갈거다"고 말했다.

또 문근영은 "공부하고 파헤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막상 시작하다보니까 계속 공부를 해야 하더라 사명감을 가질 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다큐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큐멘터리 촬영 장소는 아르헨티나 최남단에 취치한 우수아이아의 마르티쇼섬이었다.

문근영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우수아이아라는 지역명이 나온다"라며 "그때 작품 끝나면 한번 쯤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매번 계획만 하다 포기를 했는데 마침 펭귄을 만나는 것도 너무 설레는 일인데 우수아이아를 갈 수 있어서 엄청 기대 된다"고 말했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펭귄을 본 문근영은 "너무 귀엽다"며 "진짜 작고 작은 생명체였다. 실제로 보니까 더 작고 더 예쁜 생명체인 것 같다 이 작은 생명체가 움직이고 뭔가를 보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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