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운우리새끼' 신애라, 사랑꾼 남편 차인표 언급

입력 2019-01-06 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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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애라가 남편 차인표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애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신애라에게 "차인표가 하루에 네 다섯번 사랑한다 표현하는게 맞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애라는 "남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그렇다"며 "사랑한다고 가장 많이 말하는 사람은 아들"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사랑의 유효기간을 묻자 신애라는 "유효기간이 남았어도 우유가 맛이 상할 때가 있고, 유효기간이 지나도 맛을 보고 버리지 않냐"며 "맛을 보고 결정한다, 사랑의 유효기간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력에 달린 것"이라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우유에 비유를 들지 않았냐 젖소를 한 마리 키우고 있어서 원할 때마다 마시는 거다 상할 일이 없다"라며 차인표를 젖소에 비유했다.

또 신애라는 집안에서 엄마와 아내의 역할을 하다보니 독재자가 되는 것 같다고 고백하자 김건모의 어머니는 “더 해도 된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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