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감귤 창고고 멋진 카페로 변신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손호준 유연석의 브런치 카페 여정이 그려졌다.
손호준과 유연석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김재명과 함께 감귤 창고를 둘러봤다. 창고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낮은 창과 너무 높은 창이었다.
손호준은 "창을 낼 수 있냐"라고 물었다. 손호준은 "음식도 맛있어야 하지만 앉았을 때 볼 수 있는 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거, 그런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창가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헤비한 음식이 아니라 바 형식으로 됐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손호준과 유연석은 머릿속에 든 아이디어를 말했다. 브런치 카페 이름도 구상에 들어갔다.
오픈 전날 두 사람은 제주로 내려왔다. 브런치 카페 이름은 '커피프렌즈'로 정해졌다. 한 달 만에 방문한 카페는 손호준과 유연석의 아이디어대로 변한 모습이었다. 유연석은 "통창 뚫어놓으니까 진짜 좋다"라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