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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2컴백 목표"…에이핑크, 9년차 '청순 카리스마' 아이돌의 무한성장(종합)

입력 2019-01-06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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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이핑크가 컴백한다.

에이핑크는 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에 앞서 컴백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초롱은 "에이핑크가 벌써 미니앨범 8집 ‘%’(퍼센트)를 내게 됐다. 이번 앨범은 에이핑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초롱은 "청순과 카리스마는너무나 상반된 매력이긴 하다. 제가 생각했을 땐 에이핑크 초반 이미지가 청순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카리스마를 더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순 카리스마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앞으로 만들어 갈 것. 청순함 속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청순 카리스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은지는 "1월에 컴백 준비로 바쁜 게 처음. 남다른 새해를 맞은 것 같다. 첫 주부터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 같이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지는 "저희 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기다림이 너무 긴 것. 활동 기간이 1개월, 11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2014년부터 계속 팬분들의 기다림이 컸다. 저희가 7년차 징크스를 깨고 지나온 만큼 팬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회사랑 회의 끝에 결정하게 됐다. 아주 강력한 포부가 있다"라고 '1년1컴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영은 "이번 앨범 굉장히 쿨해졌다. 에이핑크가 이런 노래를 할 수 있는 게 큰 변화, 시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안무 포인트에서도 기술적인 것을 많이 쓴다. 여태까지 에이핑크가 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아서 놀라실 것"이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핑크는 에이핑크는 오는 7일,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로 컴백한다. 새 타이틀곡 ‘%%(응응)’은 이번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 멤버들은 각각 초롱 'Done For Me', 보미 'Havana', 남주 'U go girl', 하영 'A-Ha', 나은 'Santa Tell Me', 은지 'We Will Rock You+We Are The Champions'로 솔로 무대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 나은은 "제가 마지막에 정하게 됐다. 그래서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크리스마스가 지나긴했지만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 제가 일년 중에 크리스마스를 제일 좋아한다. 작년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팬분들과 함께 즐기고자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은지는 "저희 전체적으로 목표가 ‘에이핑크가 오래갔으면 좋겠다’라는 게 있다. 어느덧 연차가 쌓여가고 있다. 올해 초부터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 것 같다. 팬분들과 같이 나이 들어가면서 좋은 공연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올해 1년 2컴백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핑크는 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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