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부천사 션이 사부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새로운 사부를 만나러 향했고, 준비되어 있는 검은 작업복을 보고 불안해 했다. 연탄이 가득 쌓여 있는 곳에서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오늘의 사부는 가수 션이었다. 육성재는 "사부님이랑 같은 샵이거든요. 사부님이 오셨으니까 샵에 오셨으니까 봉사를 할 거라는 생각은 안했는데"라고 궁금해 했고, 션은 "봉사할 때도 머리를 이렇게. 스웩은 갖고 다녀야 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션은 "시작으로 간단히 준비했어요 인원이 적으니까 3000장만 한 명이 600장씩 날라보죠.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우리가 여기 왔을 때 코스라고 해요. 강도 최상급 코스가 있고, 상급 중급이 있어요. 내려가는 길이 있고, 평지에 있는 집이 있고, 언덕길이 있고"라며 특별히 최상급 코스로 준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