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지난 5일 성공적으로 결혼을 치르며 품절녀가 됐다.
지난 5일 신기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신기루는 예비신랑이 일반인인 점을 배려해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했다. 주례 없이 진행된 예식은 이용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나래와 장도연이 축사를, 가수 나비가 축가를 불렀다. 부케는 허안나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루와 신랑은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고 교제 2년 반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루는 결혼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처럼 매일 설레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많은 개그맨들이 참석해 결혼식 현장을 빛냈다. 이용진, 박나래, 장도연, 허안나, 나비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허안나는 예식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루언니야 축하해 결혼준비하면서 언니랑 100시간은 통화한듯ㅎㅎㅎ진짜진짜 축하하공 사릉해~~~#신기루 #결혼 #세상에서제일이쁜신부 #진짜이뻤는데본인이안믿음 #망원동짐승녀"라며 신기루의 결혼을 축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뒤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연극 '드립걸즈' 등을 통해 웃음을 줬다.
사진제공= 정성스튜디오, 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아미엘리플라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