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김병철, 박유나 가짜 하버드생 알았다...분노로 손찌검

입력 2019-01-05 2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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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철이 진실을 알았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피튀기는 일상이 그려졌다.

노승혜(윤세아 분)는 차민혁(김병철 분)에게 차세리(박유나 분)가 하버드생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려 했지만, 이를 쌍둥이들이 막았다. 그때 차민혁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도착했고, 차세리는 본인 스스로 가짜 하버드생임을 밝혔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차민혁은 "세리가 하버드 합격한 적이 없다네"라며 충격에 빠졌다.

집에 들어온 차세리는 "아빠가 실망할까봐 아빠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차민혁은 "기쁘게? 지금 그걸 말이라고 기쁘게? 거짓말을 기뻐할 부모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다고"라고 분노했고, 차세리는 "누군 거짓말 하고 싶어서 해? 뻥치고 싶어서 하냐고. B만 받아도 당장 목소리부터가 달라졌잖아"라며 그의 플랜대로 살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차민혁은 딸의 뺨을 내리쳤고, 그의 손찌검에 분노한 노승혜가 비명을 질렀다. 노승혜는 "내 딸한테 손대지마"라며 차세리를 데리고 집을 나섰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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