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과의 약속' 오윤아, 왕석현 백혈병 재발 의심

입력 2019-01-05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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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신과의약속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신과의약속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오윤아가 왕석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신과의 약속’(연출 윤재문 | 극본 홍영희)에서 김준서(남기원 분)와 송현우(왕석현 분)는 수영장에 다녀왔다. 김준서는 우나경(오윤아 분)에게 "근데 형 좀 이상해"라고 말했다. 우나경이 "왜? 혹시 형이 너 괴롭히니?"하고 의심하자, 김준서는 "아니, 형 몸에 멍이 들었어."라고 답했다.

버킷리스트를 적던 송현우는 코피를 흘리며 화장실에 들어갔고, 뒤이어 우나경이 송현우의 방으로 찾아왔다. 우나경은 송현우가 적던 버킷리스트를 발견했다. 화장실에서 나온 송현우는 "왜 남의 껄 보세요."라며 화냈다. 우나경은 "왜 이런 걸 적니?"라고 물었다. 송현우는 "우리 나이 때는 많이 해요."하고 답했다.

우나경은 송현우의 옷에 묻은 코피자국을 발견했고, 옷을 들춰 멍든 몸도 확인했다. 송현우는 "부딪힌 거에요"라고 변명했지만, 우나경은 끝내 송현우에게 "너 말이야, 혹시 재발했니?"하고 물었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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