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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팬들에 전한 새해 인사 "삶에 대한 기대 줄어...아쉽다"

입력 2019-01-06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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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지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6일 배우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따뜻한곳에 가있는다고 마음도 따뜻해질까 싶지만 탈진된 마음 그래도 조금은 끌어올린것 같아요. 기해년 새해..한해 한해가 갈수록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도 심플하지만은 않고 삶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것도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만 언제부턴가는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 마음 편하더라구요. 그래도 결국..결국은 다 좋은쪽으로 흘러갈꺼라는 믿음은 늘 한켠에 있습니다. 배부르게 복들 받으시고 안아프고 한해 또 살아내면 그게 최고 복이겠죠~ 모두 건승하시길! #2019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환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민소매 긴 원피스를 입고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해 취한 상태로 영화 '완벽한 타인' 인터뷰 장소에 예정된 시간보다 40분 늦게 도착해 논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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