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빈과 박신혜의 관계가 빠르게 진전됐다.
6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서는 더 깊어진 애정을 나누는 유진우(현빈 분)와 정희주(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희주는 유진우에 "자고 가요"라며 그를 걱정했다. 이어 "당분간 어디라도 떠나 있는게 나을 거 같아요"라고 설득했지만, 유진우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안 떠나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 차형석(박준 분)의 NPC가 또 나타났고, 유진우는 "난 오늘 내 친구가 내 친구를 죽였다는 혐의로 뉴스에 뜨는 거 정말 보고 싶지 않다. 우리가 이러려고 회사 만들었냐?"라던 박선호(이승준 분)의 말을 떠올리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