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상우 감독이 드라마의 시간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동네변호사 조들호2') 제작시사회에서 한상우 감독이 드라마의 시간대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한상우 감독은 1회에서 다소 시간대가 복잡하게 등장하는 것에 대해 “시대가 네 개가 동시에 가는 내용이라 조금 어렵다”며 “그래서 연도 구분에다가 연도를 써놓기도 하다. 화면 비율이 3가지 종류로 나온다. 시간대 별로 화면비율을 달리하면서 설명이 될까 싶어서 연도를 박아뒀던 건데 다소 복잡한 경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감독은 “드라마 속 시간 시점에 대해 시즌2는 정확히 시즌1이 방송되고 난 후의 3년 이후 시점이었다”며 “차차 등장하게 될 거다. 2019년이라고 박아둔 것은 현실의 시간을 극 중에 녹여낸 거다”라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