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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6억 빚→대저택 주인"‥'미우새' 장동민, 열일로 이룬 값진 보상

입력 2019-01-07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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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동민이 지하까지 총 3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장동민의 원주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장동민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총 3층으로 이뤄진 저택은 게스트룸부터 스크린 골프장, PC방 등 총 10개의 개인방으로 없는게 없었기 때문. 이상민이 "이렇게 큰 집은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장동민은 "내가 어제 형 온다고 해서 집 청소 혼자 하다가 거짓말 안하고 물집이 잡혔다. 1층, 2층, 지하 다 하니까 한 15시간 걸리더라"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이상민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장동민의 집 공개에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앞서 장동민은 보석 사업 빚보증으로 6억원의 사기를 당한 바 있었던 것. 빚을 전부 청산하고 대저택의 주인이 된 장동민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게 10년 전 일이다. 난 30대에 그 흔한 여행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 형은 1년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뭘 하지 않나. 나는 그런 것도 한 번 없었고 열심히 살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가족이 조카들까지 총 11명이다. 내가 잘못되더라도 가족은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나. 그러다 작년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걸까' 생각했고 전원생활을 하고 싶었다. 미루다가는 70대에도 못할 것 같더라"고 덧붙여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짐작케 하기도.

스튜디오에서 VCR을 본 신동엽은 "장동민이라는 친구가 워낙 장난도 잘 치고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진짜 마음이 따뜻하고 주변을 잘 챙긴다. 특히 가족들. 그리고 누나가 굉장히 아프다. 저 집도 나중에 누나가 올 때 휠체어 불편하지 않게 턱을 다 없앴다"고 설명했다.

10년 동안 자신을 위한 시간 없이 오로지 가족을 위해 그리고 성공을 위해 달려온 장동민. 총 3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저택은 장동민의 열일로 이룬 값진 보상이 아닐까. 장난스런 모습에 감춰져 있던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 많은 시청자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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