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민지가 박신양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를 찾아간 윤소미(이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는 궁핍하게 지내고 있었다. 조들호 친구 강만수(최승경 분)는 조들호에게 잔소리를 했다. 조들호는 사무실로 향했고 그 앞에서 자고 있던 윤소미를 만났다.
윤소미는 초임 검사 시절 조들호와 함께 일했던 윤정건 수사관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자폐증이 있었는데 윤정건의 필사의 노력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약간의 후유증만 남긴 채 치료가 됐다. 조들호를 롤모델로 법조인의 꿈을 키운 존재.
윤소미는 "아빠가 실종됐다. 도와달라"라고 요청했다. 윤소미는 "아빠가 열흘 동안 연락도 없다. 연락도 안 된다. 도와 달라. 부탁한다"라고 간절하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