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우주소녀가 전보다 매혹적인 분위기로 돌아왔다.
오늘(8일) 오후 6시 우주소녀의 새 미니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가 베일을 벗었다.
'WJ PLEASE?'(우주 플리즈?)은 꿈의 이야기로 확대한 지난 앨범에 이어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비주얼 판타지가 압도적인 작품. 특히 우주소녀가 지난 앨범 '부탁해'에 이어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 컴백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것에 기대감이 높았던 터. 우주소녀는 훨씬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자로 성공적인 컴백 스타트를 끊었다.
타이틀곡 'La La Love'는 곡의 시작을 알리는 감성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 댄스곡. 전 활동곡이었던 '부탁해'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Full8loom과 재호흡을 맞췄다.
지금껏 감성적인 아련함을 많이 보여줬던 우주소녀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 가사에서도 당당한 사랑을 속삭이는 우주소녀를 만날 수 있다.
"La la love La la la love/ Everything happened in a flash/it bloomed in my heart call it love"
"너무 아름다운 너 stay 날 향한 시선 stay /지금 내 눈 속에 담긴 내 맘속에 새긴/ 이 순간 어쩌면 영원할 La la love La la la love"
"느껴져 나에게 온 너란 운명 거짓말처럼/감겨오는 바람, 날 감싸 안은 온기 이 순간 영원히"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제외하고도 'You Got’, ‘그때 우리’, ‘칸타빌레’, 동화 ‘신데렐라', '12 O’clock', '1억개의 별'까지 총 7곡을 수록했으며, 멤버 다원의 첫 자작곡 '우주정거장'도 수록돼 있어 한층 음악적으로 성숙한 우주소녀를 예측케 했다.
지난 '부탁해'로 데뷔 첫 1위를 거머쥔 우주소녀가 새해 첫 컴백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릴 수 있을까.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우주소녀가 이번에는 대중들에게 어떻게 어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주소녀의 새 미니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의 전고과 뮤직비디오는 지금 각종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