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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확바뀐 '주간아이돌', 광희X조세호X남창희로 재미 되찾을까

입력 2019-01-09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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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사진=민선유 기자
'주간아이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새단장한 '주간아이돌'이 돌아온다.

오늘(9일) MBC 에브리원은 '주간아이돌'이 베일을 벗는다.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MBC 플러스의 대표 예능. 새조합으로 부진을 이겨내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주간아이돌'은 이번 새단장을 맞이해 조세호, 광희, 남창희로 MC를 바꾸는 초강수를 띄웠다. 조세호는 '무한도전', '유 퀴즈 온더 블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터. 이번 '주간아이돌'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또한 조세호의 절친으로 유명한 19년차 예능 유망주 남창희의 합류도 눈길을 모은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비롯해 '코미디빅리그', '설렘주의보'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희는 다소 신선한 매력으로 '주간아이돌'에서 웃음을 이끌어나갈 예정. 조세호와의 현실절친 케미 역시 또 하나의 웃음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예능 치트키 광희가 첫 MC에 도전한다. '무한도전'으로 직격 웃음을 선사하던 그가 전역 후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여전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만큼 '주간아이돌'에서도 자신의 뒤를 이을 아이돌 예능인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간아이돌'의 연출을 맡은 임연정PD는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세 MC가 만들어내는 주간아이돌만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며 본격 아이돌 '입덕가이드'가 되기 위한 새 단장을 잘 마쳤음을 자신하기도.

'주간아이돌'은 정형돈, 데프콘이 이끌 때 가장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었다. 하지만 개편된 이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던게 사실. 과연 '주간아이돌'은 새로운 조합, 새로운 코너들로 이전의 흥행을 다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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