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건우가 이설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7일 방송된 MBC'나쁜형사'(연출 김대진,이동현/극본 허준우,강이헌)18화에서는 살인을 저지르는 김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형민(김건우 분)은 은선재(이설 분)와 함께 있던 우태석(신하균 분)에게 전화해 도발하며 일부러 살인을 저질렀다.
특히 장형민은 은선재가 과거 기사를 써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했던 사람의 아내 집에 찾아가 은선재의 가족이 당했던 방식으로 살인을 저질렀다.
이후 은선재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사건 현장에 도착하게 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은선재는 장형민이 자신을 도발해 기억을 되찾게 하려 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 생각은 우태석(신하균 분)도 하고 있었다.
우태석은 장형민이 사건 현장에 남기고 지문을 토대로 다음 예고 살인을 막으려 노력하면서 은선재에게 "기억을 찾을 필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