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손태진 "노래 부르다 가사 틀리면 웃음 참기 바빠"

입력 2019-01-08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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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포르테 디 콰트로가 이탈리아어 가사에 얽힌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가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훈정은 아쉽게도 뮤지컬 준비로 함께 출연하지 못했다.

성악의 특성상 가사를 이탈리아어로 소화해야 하는 포르테 디 콰트로. 당연히 가사를 실수할 때도 있었다. 이에 이벼리는 "저는 가끔씩 노래를 하다보면 멤버들끼리는 누가 틀렸는지 안다. 그래서 틀리게 되면 서로 웃음을 참느라 고생하고 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태진은 "만약에 벼리가 실수를 했으면, 같이 듀엣 부르는 부분인데도 웃겨서 서로 쳐다보지 못한다"고 말하기도. 덧붙여 김현수는 "제 옆에 항상 (고)훈정 형이 서는데 틀려도 아무렇지 않게 부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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