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오승아에 "왕관 써도 지독히 외롭겠지"

입력 2019-01-08 1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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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일화가 오승아를 찾아가 경고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폭주하는 신화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화경은 자신을 찾아온 오연희(이일화 분)에 "회장님(서인석 분)은 의식불명이고 엄마를 따르던 사람들도 다 내 사람이 됐어, 엄마가 원하든 원치 않든 내가 해냈어 내가"라고 자신했다. 이에 오연희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뭔지 아니? 혼자 남겨지는 거야. 무인도에 갇히는 것처럼. 왕관을 썼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독히 외롭고 무섭겠지"라며 씁쓸해 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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