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유승호가 친구 김동영에게 복수를 정식 의뢰했다.
8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복수를 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절대 행복해지게 가만 두지 않겠다고 경고하는 오세호(곽동연 분)에게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건 9년 전에 저지른 일로도 부족하냐. 너때문에 헤어진 거 한 번으로 족해. 이제 네가 당한 차례"라고 맞경고를 날렸다.
이후 강복수는 "오세호 진짜 가만둬선 안되겠다"며 함께 복수할 것을 이경현(김동영 분), 양민지(박아인 분)에게 제안했다. 하지만 둘은 "복수는 셀프"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복수는 "정식으로 의뢰한다"며 적금을 깨 마련한 돈을 건넸다. 이에 이경현은 반가워하며 의뢰를 받아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