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영숙이 남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정영숙, 박인환이 출연했다.
이날 정영숙은 "애들 둘을 유학보내보니 가진게 없다. 일하는 엄마는 집에 와서도 바쁘다. 성격도 바뀌더라. 외향적으로 바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니까 급해지더라. 남편이 남자 성격이다. 내가 얼마를 버는지 하나도 모른다. 욕심이 있었으면 그걸 관리해줬을텐데 저는 일에만 전념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고마운건 늦게 들어와도 새벽에 들어와도 다 믿고 일하게 해주셨고 내 말을 다 들어주니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