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곽동연이 조보아, 유승호에게 시련을 안기기 위해 들꽃반을 건드리고 나섰다.
8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들꽃반 강제전학을 지시하는 오세호(곽동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세호는 자신이 복직시킨 김명호(신담수 분)을 만나 "손수정 포함에 돈받고 채용한 사람 명단 작성하라"고 명령했다.
이어 교장을 만난 오세호는 "하시던 일 계속하라"고 말했다. 이는 암묵적으로 설송고에서 이뤄지는 비리를 눈 감아주겠다는 것.
또한 오세호는 들꽃반 강제전학을 지시했다. 오세호는 당황하는 교장에 "직업 교육으로 전학을 보내거나 벌점 마일리지를 이용하라"고 좀 더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 들꽃반을 만든 건 오세호라는 교장의 반론에 오세호는 "수준 미달을 설송에서 치울 것. 이러려고 만들었다"고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