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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측, 고로케 사장 "작가가 사업자 변경 요청" 해명에 "확인 중"[공식]

입력 2019-01-08 1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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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 편에 출연 중인 고로케집 사장이 프랜차이즈 의혹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SBS 측은 사실 확인 중이다.

오늘(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로케 가게가 프렌차이즈 식당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안이 커지자 고로케 가게 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협소주택팩토리라는 회사는 저와 공동사업자인 사촌누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족회사다"라며 "고로케 사업은 제 사업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골목식당에 참여하게 된 것은 청파동 하숙골목이 선정되는 과정에서 100% 우연하게 선정되었을 뿐이다"며 "작가님이 법인사업자로는 방송하기 어렵다고 고로케 사업을 제 개인사업자로 사업자 변경할 수 있냐고 해서, 누나와 공동사업자로 변경하겠다고 했다"고 해 작가의 요청에 따른 사업자 변경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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