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밤' 신성록 "최진혁과 연인사이 아니다" 웃픈 고백

입력 2019-01-08 2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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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성록이 브로맨스 대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황후의 품격' 전격 분석이 이뤄졌다.

이날 장나라는 "연기할 수 있는 감정이 다양해 선택했다. 누가 한 대를 치면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서 한대를 친다. 그게 너무 매력있더라"라며 역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진혁은 "특수분장을 하고 싶어서 이 역을 선택했다. 그런데 그 분장을 하고 물에 들어가는게 굉장히 위험하다더라. 그래서 태항호 씨가 뚱뚱했을 때의 역할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신성록과의 연기 뒷얘기를 전했다. "실제로 욕을 했다. 때리고 나니 감정이 올라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신성록은 "많이 웃었다. 남자들에게 그런 대사를 친다는 게 자괴감이 들었다. 연인사이 아니다"며 브로맨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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