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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최근 결별 맞아"..홍수현·마이크로닷, 상처만 남긴 공개열애(종합)

입력 2019-01-08 1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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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마이크로닷/사진=민선유 기자
홍수현, 마이크로닷/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수현이 마이크로닷과 결별하며 첫 공개열애에 상처만 남겼다.

8일 오후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본인 확인 결과 홍수현이 마이크로닷과 최근 결별했다"며 "결별 시기나 이유는 개인적인 사항이라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7월 열애를 공개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며 예능 프로그램이 맺어준 인연이 됐다. 미녀 배우와 가수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화제였지만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이룬 사랑은 많은 팬들의 지지를 이끌었다.

그 이후 홍수현에 비해 예능 출연이 잦았던 마이크로닷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수현에 대한 애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홍수현/사진=서보형 기자
홍수현/사진=서보형 기자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11월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사기 의혹을 받으면서부터다.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뉴질랜드로 이주하기 전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저지른 뒤 야반도주했다는 폭로는 마이크로닷에게 위기를 안겼고 마이크로닷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공식석상은 물론 거주하던 집까지 처분하며 잠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불똥은 홍수현에게 튀었다. 지난 12월 tvN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그녀는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을 받아야 했고 홍수현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홍수현 소속사 측은 "현재 홍수현이 휴가 차 해외에 체류 중이라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고 밝히기도.

이로부터 약 한 달 만 홍수현은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했다. 공개열애로 큰 응원을 받은 만큼 공개 열애로 인한 상처도 큰 법이었다. 상처만 남긴 6개월의 공개열애.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만큼 홍수현의 앞으로의 행보에 지난 열애가 악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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