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국경없는 포차' 파리에 선사한 한국음식의 진한 감동..오페라로 장식한 마지막!

입력 2019-01-10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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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tvN '국경없는 포차' 방송캡쳐
Olive·tvN '국경없는 포차'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국경없는 포차' 파리포차의 마지막 밤이 끝났다.

9일 방송된 Olive·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파리포차의 마지막 밤이 소소하지만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음식을 서빙하던 이이경은 한국인들과 동행한 프랑스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이경은 한국에 5~6개월 여행했다는 프랑스 손님과 대화를 나누며 "원빈"이라고 한국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러자 프랑스 손님은 원빈을 one bean으로 알아듣고 당혹스러워했다. 이이경은 다급히 한국 유명한 배우의 이름이라고 설명해주자 프랑스 손님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특히 불닭을 처음 먹어본 프랑스 남자 손님은 "마음에 든다"며 흡족했다. 이어 나온 라면 위에 데코레이션 되어 있는 파를 먹으려하자 동행한 한국인들은 잠시 머뭇거리면서 '파'를 해석해 'sibul'이라고 말해주다가 당혹, 한국에서는 욕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주의해서 말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다섯명의 프랑스 손님들. 한 손님은 예전의 한국 레스토랑에서 "안맵게 요청했는데도 무진장 매웠다"면서 불닭 요리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불닭을 먹은 한 손님은 매워 난감해하자 이이경은 "매워요? 안돼...!"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프랑스 손님은 "괜찮아요, 벗으면 되니까"라고 말해 이이경을 "노노노노!"라면서 당혹스러워했다.

특히 신세경과 이이경을 바라보며 "둘이 잘 어울려요"라고 말하며 커플인지, 남매인지 확인했다. 신세경과 이이경이 남매라고 하자, 신세경은 "누가 더 어려보여요?"라고 물었다. 프랑스 손님은 이이경을 지목, 신세경은 울상을 지었다. 29살이라고 나이를 밝히자 프랑스 손님은 깜짝 놀라며 "22살 같다"고 말했다. 프랑스 손님은 이이경에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묻자 이이경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곧 이이경은 질문한 프랑스 여성 손님이 2주전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됐다는 말을 듣고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중훈은 파리 국립 오페라단에 속해 오페라를 부르고 있다는 한국인 손님 3명에 노래를 요청했다. 박중훈은 "파리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오늘밤 특별한 손님이 계십니다. 바로 오페라 가수들. 그분들께 노래 한곡을 부탁드렸어요"라고 오페라 3인방을 소개했다.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오페라 3인방은 'O Sole Mio'를 부르기 시작했다. 3명의 음색이 합쳐져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덴마크로 이동한 크루들. 안정환은 "바람에서 요거트 냄새가 나지 않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덴마크로 이동한 크루들. 안정환은 "바람에서 요거트 냄새가 나지 않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덴마크로 날아온 보미는 영어와 덴마크어를 섞어가면서 거리 홍보에 나섰다. 보미는 지나가는 행인에 말을 걸었지만 모두 반응없이 지나치자 자신감을 잃는 모습을 보였지만, 틈틈이 공부했던 덴마크어 실력을 발휘하며 포차 홍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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