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새론, 추성훈이 히트했음에도 고기를 낚지는 못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 이후 6개월만에 팔라우로 해외 출조에 나서는 이경규, 이덕화 그리고 게스트 김새론,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제발 한마리 잡아달라.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이때 에릭이 고기가 따라온다고 가리켰다. 에릭이 말한 첫 입질의 주인공은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물었다"고 소리질렀다.
하지만 겨우 붙는듯한 고기는 금세 도망갔다. 이경규는 아쉬움에 분노를 표출했다. 아깝게 놓친 고기는 와후였다.
다음 기회는 추성훈에게 주어졌지만 추성훈 역시 고기를 낚는데 실패했다.김새론도 히트를 실패했다. 김새론은 "아 빡 쳤는데"라고 아쉬워했다. 김새론의 루어는 물고기의 이빨 자국까지 났다.
이후 추성훈에게 또한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추성훈은 "사람들하고 얘기도 많이 안 했다. 고기를 잡기 위해서 왔으니까. 한 마리라도 잡으면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까 열심히 했다"고 당시의 노력을 증언했다. 하지만 히트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기는 올라오지 않았다. 추성훈의 루어 역시 김새론의 루어와 마찬가지로 고기의 흔적만이 남아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