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송원석 김진우로 바꿔치기 '소름'

입력 2019-01-10 2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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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연주의 거짓말이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에서는 아이를 잃고 오열하는 오산하(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에스더(하연주 분)는 박도경(김진우 분)의 얼굴을 한채 코마상태에 빠져 있는 이수호(김진우 분)를 붙잡고 "그러니까 가만히 내 옆에 있어 영원히"라며 독기어린 눈빛을 보였다. 이어 조애라(이승연 분)에 이수호와 함께 있는 영상을 찍어 보냈고, "어머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도경씨랑 우리 아기랑 함께"이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조애라는 충격에 빠졌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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