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증인' 정우성 "최근 센 캐릭터들..치유 받는 느낌 받았다"

입력 2019-01-10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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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정우성/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성이 '증인'을 통해 치유 받았다고 밝혔다.

영화 '증인'(감독 이한/제작 무비락, 도서관옆스튜디오)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한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새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는 작품이다. 지난 몇 년간 센 영화들, 센 캐릭터들을 하다 보니 '증인' 시나리오 처음 받았을 때 따뜻하고 치유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따뜻함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지 않나 싶으면서 개인적으로는 치유 받고, 쉴 수 있는 작품 같았다. 관객들에게도 전달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증인'은 유력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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