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순재가 특별대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 이순재 편에서는 운동부터 연극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이순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젊었을 때 13도에 비 맞고 촬영한 적도 있다. 청계천 복개하기 전에 그 뒤쪽에서 촬영을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도 힘들 수 있겠지만 정 힘들면 안하면 되는거지. 이왕 하려고 덤벼들었으면 자기만 특별한 대우를 원한다고 특별한 방법을 쓸 수는 없지 않나.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사에 능력의 한계가 오지만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해 존경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