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김선아, 동생 정체 의심‥주석태, 김선아에 강제 '최면'→속마음 요구

입력 2019-01-10 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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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붉은 달 푸른 해' 캡쳐
MBC='붉은 달 푸른 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신과 의사 주석태가 김선아에게 가벼운 최면을 걸어 진심을 내뱉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동생 차세경(오혜원 분)의 정체에 의심을 품는 차우경(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경은 동생 차세경과 대화를 나눴다. 차세경은 "새엄마와 아빠 둘다 나를 꺼림칙해 했다. 언니도 그랬다. 외할머니 댁에서 내가 처음 온 날 언니가 했던 말 기억난다"고 말했다. 차우경은 어린시절 "세경이가 달라졌다"고 말했었다.

차우경은 차세경에게 "외할머니랑 지낼 때 뭐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 있냐"고 물었다. 이에 차세경은 "백화점 불난게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후 차우경은 백화점 화재사건을 인터넷에 검색했고 광주에서 있었던 일임을 알아냈다.

차우경은 윤태주(주석태 분)을 만나 이를 상담했다. 윤태주는 "너 진짜로 그게 중요하냐. 네가 더 근본적으로 궁금해하는 것을 말해봐라"고 물었다.

이어 윤태주는 "네가 이렇게 방어적으로 나오면 치료를 진행할 수 없다. 네 맘속에 있는 것 털어버리려 여기 온 것 아니냐. 솔직하게 말해봐. 난 너를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아. 네가 궁금해하는 거 아주 당연한 거다. 천천히 입을 열고 밖으로 내뱉어. 네 맘속의 진짜 궁금증을 말해도 괜찮아. 하나, 둘" 이라며 김선아에게 최면을 걸었다. 지속적인 펜 두드림이 차우경을 최면으로 이끌었다.

차우경은 "세경이가 진짜 내동생인지 아닌지가 궁금하다"며 진심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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