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주원이 남다른 감성을 내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새로 합류한 고주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한강을 따라 달리며 조깅을 했다. 조깅을 마친 그는 벤치에 앉아 핫초코를 마셨다. 이어 노래를 듣던 도중 핫초코 사진을 올렸다.
최화정은 "남들이 분들이 봤을 땐 저런 게 멋있냐"라고 물었다. 이용진은 "저는 저렇다. 저는 제 허세를 의식하는 것도 있다. 저분은 몸에 밴 감성이다. 오리지널이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원래 노래를 듣는다면 팔을 받치는 고난도 기술을 쓰지 않나. 1, 2년으로 된 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패널은 "싱글남들을 보면 예쁜 그림을 찾다가 자신이 예쁜 그림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핫초코 사진 찍는 걸 보며 이용진은 "저런 사진은 올리면 허세가 아니다. 개인 소장하는 게 허세"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