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따로 또 같이' 정조국, 웨이크보드 도전…국가대표 자존심 굴욕

입력 2019-01-13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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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조국이 웨이크보드 도전에서 굴욕을 맛봐야 했다.

1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수상레저 웨이크보드에 도전하는 이봉원, 이지성, 정조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지성의 웨이크보드 실패 모습을 보며 "왜 저걸 못하지"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던 정조국. 결국 정조국은 자신감을 보이며 직접 웨이크보드에 발을 올렸다.

현역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자존심을 건 정조국의 도전. 이봉원, 이지성의 모습을 보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던 정조국 또한 1차 도전에서 일어서지도 못한채 실패를 맛봐야 했고 2차 시도에서도 물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여러차례 도전을 이어가던 정조국은 결국 분노를 터뜨렸고, 이봉원은 "축구 선수도 별 수 없어"라고 그를 비웃었다. 앞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빠삭한 이론을 설파했던 정조국.

결국 그는 물에서 나와 "진짜 화딱지 난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가만히 있을 걸 괜히 왜 나선지 모르겠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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