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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지적 참견 시점' 광희, '학교 폭력 논란' 매니저 편집… 이별 인사

입력 2019-01-13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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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광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과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광희의 전역 날이 그려졌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광희의 전역 날이 공개된 바 있다. 광희는 당시 기자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갔다.

이날 방송은 광희 매니저의 학교 폭력 논란 이후 처음 공개되는 내용. 광희 매니저는 학창 시절 학교 폭력 논란이 일었고, 사직했다. 이날 화면에서는 광희 매니저의 얼굴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직 광희만을 볼 수 있었다.

광희는 화려한 점퍼를 입고 타임스퀘어를 걸었다. 광희를 알아본 한 모녀는 사인을 받았다. 광희는 "이제야 면이 선다"라며 좋아했다. 광희는 식사를 하러 갔다. 광희는 군대에서 팁을 봤다며 카메라 감독들에게도 음식을 먹여줬다. 그래야 프레임에 잘 잡힌다고 했지만, 먹여주느라 바빠 프레임 안에 제대로 담기지 못했다. 그렇게 광희의 눈 오는 날 전역이 그려졌다.

광희는 "'나 혼자 산다' 나가고 싶다. 사실 혼자 하는 게 편한 거 같다. 매니저고 뭐고 없이. 귀찮아. 내가 왜 남을 신경 써야 하냐.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영자가 "혼자 사냐"라고 묻자 광희는 "엄마랑 산다. 이사를 가려고 해 봤지만 집에 내 돈이 들어가 있어서 불가능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 달라는 말에 광희는 "저는 여러분들, 군 생활도 열심히 하고 왔고 좋은 웃음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나오자마자 웃기네 마네 하지 말아주시고 조금 기다려 달라. 저 원래 웃긴 사람이다. 그니까 기다려 주시면 재미있게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나라를 위해 일하고 왔으니 두 달 정도는 안 웃겨도 봐 달라고 해라"라고 전했다. 광희는 "열심히 군 복무도 하고 왔으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두 달만 봐 달라. 사람 가려서 욕하지 말고"라며 갑자기 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우리가 만만하니까 욕하고 그러잖아"라고 짜증을 냈다. 유병재는 "시청자분들에게 왜 반말하냐"라고 물었고 광희는 타깃을 유병재로 바꿔 "동갑이니까 반말이지. 얘 짜증나. 옛날부터 그런다? 넌 친구한테 반말도 못 하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2019년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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