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유이 뺨 내리쳤다 "우릴 속였어"

입력 2019-01-13 2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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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화연이 실신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부녀관계를 들킨 김도란(유이 분),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영(차화연 분)은 장다야(윤진이 분)에 "너 내가 큰 애 모함하지 말라고 했지"라며 화를 냈고, 이에 장다야는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거 모함 아니고요 사실이에요. 어머니 여기 사진도 있어요. 형님이랑 강기사 맞죠?"라며 블랙박스 음성, 몰래 찍은 사진,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여줬다. 결국 오은영은 충격에 실신했고, 장다야는 "어떡해 어머니 쓰러지신거 아버님께 알려야겠지? 그런데 어머니 쓰러진 이유 아버님이 알게되면 난 어떻게 되는 거야?"라며 초조해했다.

정신이 든 오은영은 저택으로 돌아가 김도란의 뺨을 내리쳤다. 오은영은 "어머니 얘가 누구인지 아세요? 얘 강기사 딸이에요. 우리 운전기사였던 강기사 딸이라고요. 얘가 강기사랑 같이 우리 다 속였다고요. 둘이 짜고 우리 집에 작정하고 들어왔어요"라며 고함을 내질렀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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