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자연인들이 도시에 놀라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집을 빌려준 자연인에게 줄 선물을 사러 잠시 시내에 다녀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용만과 차인표는 야외취침을 한 동생들에게 시내 방문 기회를 넘겼다. 세 사람은 한참을 걸어 내려가 차를 탔고, 권오중의 까만 눈두덩이를 놀렸다. 안정환은 "너 약초 과다 복용해서 그렇게 된 거야."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오랜만에 나온 도시에 즐거워했다. 화장실의 따뜻함과 도보의 편안함에 대해 이야기 나눈 후 조태관은 "비누냄새."라며 도시의 냄새를 깊게 들이켰다. 안정환은 "나는 깜짝 놀랐잖아. 바람이 손을 말려줘."라며 도시의 문물에 놀라워했다. 세 사람은 감말랑이, 떡볶이, 핫도그에 콜라까지 마셨고 권오중은 "자연인은 콜라야"라며 변절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