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빈이 위기에 놓였다.
13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서는 마지막 퀘스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희주(박신혜 분),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호(이승준 분)는 유진우와 연락이 닿지 않자 최팀장(조현철 분)에게 연락했고, 정희주와 함께 있을 거란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박선호는 "진우 같이 있어요?"라며 그의 행방을 물었고, 정희주는 "어떻게 아세요? 조금 전에 경찰이 찾아와서. 도망쳤어요. 설마 오늘 불출석했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건 잡혀갈 일이 아니잖아요"라며 의아해 했다. 박선호는 고유라(한보름 분) 사건을 알렸고, 정희주는 다급히 그를 찾아 나섰다.
유진우는 자신을 찾아온 정희주에 "집에 가서 또 도와줄 일이 있어요"라고 안심시킨 뒤 먼저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어 "이제 끝이 보여요 빠르면 내일 새벽"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