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가수 긱스와 스텔라장이 화려한 라이브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긱스와 스텔라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가수 긱스가 노래 'Officially missing you'를 부르며 감미로운 라이브로 시작됐다.
라이브 후 지석진은 긱스에게 "노래가 너무 좋다. 이게 원곡이 있는 곡이었냐"고 물었다. 긱스는 "네. 저희가 기타 버전으로 재해석한 노래이다. 원곡자인 타미아가 연말정산 즈음에 고맙다며 감사인사도 보냈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놀라며 "오 돈이 좀 되나 보다"고 놀랐고 긱스는 "그런가보다. 되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긱스에 이어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라며 스텔라장을 소개했다.이어 지석진은 스텔라장에게 "제일 친한 남사친으로 긱스의 릴보이를 꼽았다. 많이 친해요?"라고 물었다.
스텔라장은 "네. 제가 친한 남사친은 좀 있는데, 동갑인 남사친은 릴보이밖에 없다. 딱히 더 특별하고 그런 것은 아니었다" 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럼 가장 친한 여사친이 누구냐는 질문에 당연히 스텔라장이죠라고 말하며 센스있게 대답했다.
지석진은 "긱스와 스텔라장, 둘다 예명이다.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긱스는 "원래 긷스였다. 딕셔널리라는 뜻이었다. 하나에 몰입하면 진정성 있지만 그렇게 인싸는 아니라는 뜻이다"
스텔라장은 예명이 프랑스어에서 비롯되었다고 대답했다.이에 지석진은 "그럼 불어로 한말씀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스텔라장은 망설임 없이 유창한 불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또 스텔라장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텔라장은 "복면을 쓰면 더 안 떨릴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손까지 떨리면서 덜덜 떨어서 신기했다"
지석진은 그럼 노래 한 번 부탁드려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스텔라장은 무반주로 즉석에서 감미로운 라이브를 들려줬다.

